제주시 노형동 카페 노론존 No Lone Zone : 청지기의 쉼터


제주시 노형동 카페 노론존 No Lone Zone : 청지기의 쉼터

제주 도착을 얼마나 빨리 했는지-_-; 호텔에 짐 맡기고 구경하고 아침 먹고 제주 이마트 가서 생필품 사고도 호텔 체크인 시간까지 엄청 남는거에요 호텔 돌아가는 길에 들린 제주시 노형동 카페 no lone zone 입니다 반층정도 올라가야 합니다 빌딩 건물을 통해 들어갈 수 있는 뒷문도 있습니다 스벅같은 프랜차이즈 카페는 가기 싫고 베이커리 위주 카페는 부담스럽고 애월같이 사람 북적이는 곳은 괴로운 저에게 딱 좋은 카페였달까 군데군데 콘센트도 많아서 여행하는 입장에서 좋았구요 처음에 no loan zone으로 읽어서 카페 이름이 특이하다 생각했습니다 음... 대출이 전혀 없다라... 현찰 박치기라는건가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달까 돈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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