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고 싶은 열대어 월드컵 하면서 새로 안 것들


키우고 싶은 열대어 월드컵 하면서 새로 안 것들

이전부터 나이가 들어서 치어를 안낳고 있었지만 얼마 전에 하나 남은 암컷 구피가 용궁행 하는 바람에 정말 저희집 구피 대가 완전 끊겼습니다...! 체리새우만 계속 키울까? 고정구피 한쌍만 들일까? 아니면 다른 합사 가능한 어종은 어떨까? (이와중에 어항 늘릴 생각은 절대 없음) 그렇게 시작한 키우고 싶은 열대어 이상형 월드컵! 이거 찍고 편집하면서 저도 새로 배운 것도 있고 또, 아직 모르는 부분이 너무나 많아서 훈수 대환영하는 마음으로 포스팅 한번 남겨봅니다 1. 니그로와 화이트 니그로 얼룩말을 닮은 줄무늬가 멋진 열대어 니.그.로 원래 정식명칭 Convict cichlid인데 우리나라에서만 니그로라 부른다는 썰이 있더라구요 하긴 나도 화이트 니그로 때문에 이상하다 생각은 했어 2. 칼라테트라 평소 저는 불량 솜사탕 같다는 생각과 함께 색이 인위적이라서 살짝 거부감을 느꼈던 어종인데 실제로도 인위적으로 색을 입힌 어종이라고 하네요 나 혼자만이라도 불매 운동을 해야겠다 생각함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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