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어학연수 유학 이민 역이민까지! 혹시 사랑이 죄인가요?


캐나다 어학연수 유학 이민 역이민까지! 혹시 사랑이 죄인가요?

이전에 썼던 서빙 알바 후기에서 밝혔듯, 나는 20대 초반부터 캐나다 살이를 했고 그 기간이 10년에 가깝다. 스무 살 대학 신입생 시절을 제외하곤 성인이 된 후 대부분의 사회경험은 캐나다에 치중되어있는 것. 그래서인지 막 한국에 돌아와서 사회활동을 시작했을 때는, "왜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돌아왔는가"라는 질문을 상당히 많이 듣게 되었다. 캐나다는 이민자가 많은 국가고, 본인의 의사로 해당 국가의 체류자격을 취득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밖에서 캐나다 살이를 바라보는 시선은 확실히 긍정적인 편에 속한다. 많은 사람들이 가고 싶어하고, 다녀온 사람을 부러워하는 곳, 그 캐나다에서 20대를 다 보내고 기껏 이민까지 한 나는 왜 돌아오게 되었을까? 다시 한국으로 오려는 생각이 있었다면 이민은 왜 한걸까? 이제는 한국 살이에 익숙해지고, 기억과 마음이 흐릿해지기 시작하는 부분들을 늦게나마 기록해보려 한다! 식당 알바 후기 서빙 아르바이트 후기 / 어쩌다보니 식당에서 10년?(feat.캐나다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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