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꽃배달 사회적기업 맑은디포

어릴적 에는 겨울방학이 기다려졌다. 내 생일이 겨울방학 이맘때면 떡과 잡채.부침개 만들어놓고 동내 내친구 다 초대해서 한상가득 내어주셨다~ 그때는당연했고 친구들앞에 으쓱했다. 그런 내가 오십끝에 생일상에는 맛있는케익도있고 맛있는 초밥이 화려해 보이지만 그 옛날 울 엄니가 차려 주셨던 맛깔나는 손맛이 없어 아쉬웠다. 생일상 뒤로하고 오늘도 일상에서 즐거움을찿아 새로운 활력을만들어봐야지... 오늘은 내 생일보다 정말 기쁜날 인가보다 내가 원했던 하고 싶었던 #맑은기업 에서도 믿을수있는 #이수근꽃배달 체인과 엄무 협약식를같게되어 공공기관에서 #장애인표준사업장 으로 전국꽃배달써비스도 할수있게 된다는 것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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