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뭐먹지?오창맛집 돼지불백정식 맑은기업세일즈맨추천

비온후 청명한 하늘 끝까지 달리고싶다. 양지바른 곳에는 파릇한 새싹도 기지개를 펴보이며 봄 맞이 압장서서 춤추는 것같다. 하루 일과는 빠듯한 스케줄로 한눈팔기 어렵지만 달리는 차창너머 햇살에 봄기운을 덤으로 가져본다. 오늘도 괴산 미원 그리고도교육청 오창 창리초등학교 까지 배송기사 와 함께 바쁜 하루 일정 소화해본다. 영업 다녀던 곳에서 주문이 들어오면 고맙기도 하지만 직접가서 감사 인사도 드리고싶고 보충설명도 더 하고싶은 마음에 함께 나서게된다. 영업 이라는게 반응이 없으면 의기소침하고 주문이 들어오면 모든것 얻은양 그날 하루는 기분 짱이다. 스마일 과 조곤조곤 핵심만 짧은시간에 좋은정보 전달을해 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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