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이상혁 이어진 이웃돕기 선행


'페이커' 이상혁 이어진 이웃돕기 선행

이상혁이 7년만에 롤드컵 우승컵을 다시 들어올렸다. 한국을 넘어 세계의 대표 프로게이머로 불리는 ‘페이커’ 이상혁이 선행을 이어가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글로벌 e스포츠 전문 기업 T1 엔터테인먼트 스포츠(이하 T1)는 이상혁이 사랑의 열매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상혁은 지난해 1월에도 사랑의 열매에 5000만원을 기부했습다. 당시 이상혁의 기부금은 마스크, 소독제 등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코로나19 예방 물품 지원과 다중이용시설 방역지원 등에 사용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상혁의 이러한 선행은 올해도 이어져 사랑의 열매를 통해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는데요. 특히 이상혁은 올해 아시안게임 우승에 이어 7년만에 롤드컵 우승을 차지하는 등 그 어느때 보다 뜻 깊은 한해가 됐습니다. 이상혁은 “올해는 의미 깊은 한 해였고 팬들이 먼저 다양한 선행을 통해 좋은 일을 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저의 기부를 통해 조금이라도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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