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유모차 끌고 가뿐하게 병원 다녀왔어요 (f.로얄테일즈)


고양이 유모차 끌고 가뿐하게 병원 다녀왔어요 (f.로얄테일즈)

냥이 데리고 병원 가기 가뿐하네!"고양이 유모차"언제나 에너지가 넘치는 활달한 고양이 김나나씨는 입양 후부터 지금까지 아픈 곳 하나 없이 잘 지내 주었어요. 그래서 나나씨는 예방 접종과 중성화 수술 외에는 병원 갈 일이 딱히 없었답니다. 어릴 때부터 영양제를 꼬박꼬박 먹여서인지 감기에 걸리는 일도 없이 건강한 아깽이였죠. 심지어 중성화 수술을 받으러 가서 혈검을 했을 때, 건강 상태가 아주 좋다고 칭찬을 받았던 나나씨랍니다. 나나 눈이 아프다냐~그런데 얼마 전에 나나가 오른쪽 눈을 찡긋거리면서 제대로 뜨지 못하더라고요. 놀란 마음에 붙잡고 살펴보았지만, 눈에 뭔가 들어간 것이 없는데..? 불안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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