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김나나씨의 매력은 오늘도 쩝니다!

오늘도 자랑스럽게 토이브레이커 스킬을 시전하며, 토이브레이커 레벨업을 한 김나나씨입니다. 나나가 좋아하는 장난감인데, 흔들어준 지 5분 만에 장난감은 또다시 사망했고요? 낚싯대도 부러져서 할 수 없이 끝부분을 잘라줬더니 신나서 물고 다니는 김나나씨. 위풍당당하게 사냥감(?)을 물고 캣타워를 종횡하며 뛰어다니는 한 마리 맹수 고양이. 사냥놀이를 한 번 시작하면 끝장을 보겠다는 각오로 임하는 고양이 덕분에 오늘 하루도 또 큰 웃음이 터지네요. 가끔은 말썽을 부려서 울컥할 때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너무나 귀여운 고영희씨. 오늘 하루도 나나로 인해 집사는 또 한 번 웃으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반려동물 인플루언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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