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집] 주택 보조금 CAF란?


[Paris 집] 주택 보조금 CAF란?

안녕하세요 디어유 파리입니다 오늘은 파리에서 집을 구할 때 제일 먼저 생각나고 제일 말이 많은 주택 보조금(CAF 또는 알로 까시옹)에 대해 알려드리러 왔어요! 프랑스에 지내면서 제일 복잡하면서도 좋은 제도가 바로 주택 보조금인데요! 월세를 국가에서 계산해서 일부 비용을 세입자 계좌 또는 집주인 계좌로 환급을 해주는 제도입니다. 처음 신청을 하고 환급받을 때까지 몇 개월의 기간이 걸릴 수 있지만 늦어져도 신청만 바로 하셨으면 밀린 주택 보조금까지 한 번에 환급받으니까 정말 안심하고 기다리셔도 되세요. 밀린 주택 보조금 받을 때 로또 받는 기분이 들어서 또 다른 식으로 기분이 좋아져요 ㅎㅎㅎ 그래서 매달 얼마나 받을 수 있지? 주택 보조금은 기숙사에 사는지, 꼴로카시옹(쉐어하우스)를 하는지, 일반 스튜디오에 사는지에 따라 달라지고 또 일은 하는지 월급은 얼마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평균적으로 200유로씩 받는다고 생각하면 되고 상황에 따라 100유로에서 300유로까지 받으시는 분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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