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베어 켄넬의 미니비숑 브리더

안녕하세요. 디어베어켄넬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생각해보셨나요? 만약에 강아지가 말을 할 수 있다면...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은 한번쯤 생각해보셨을 거에요. 어떤 사료가 제일 맛있고 어떤 산책코스가 제일 신나고 어디가 아프진 않은 지 묻고싶은 것 투성이니까요. 또 하나, 궁금한 게 있어요. 우리 가족에게 오기 전 강아지는 어떤 환경에서 지냈는지 말이에요. 여러분의 강아지는, 아니면 앞으로 가족이 될 우리 강아지는, 어떤 하루를 보내며 컸을까요? 오늘은 디어베어켄넬에서 '어떤' 미니비숑 브리딩을 하고 있는지, 디어베어켄넬의 미니비숑에 대해 얘기해볼게요. :) 브리더인 제 얘기를 잠깐 해볼게요. 옛날부터 저는 강아지는 물론이고 모든 동물들을 너무 좋아했어요. 그 때는 아무것도 모른 채 애견샵 너머 아기강아지들은 너무 귀여워서 매일같이 보러가고 싶을 정도였으니까요. 초등학생때, 동물농장에 나온 브리더를 보고 한눈에 반해 브리더를 장래희망으로 적었다가 선생님도 친구들도 "그게 뭐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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