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퇴근길은 언제나


금요일 퇴근길은 언제나

퇴근 셔틀버스안에서 음악을 들으며 포스팅글을 적습니다. 금요일 퇴근시간은 언제나 설레고 행복하네요. 주말과 퇴근이 기다려지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라던데, 저는 행복한가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불금 앞에 두근두근 하신가요? 제게 사실 언제부턴가 '불금'은 조금 낯선 단어입니다. 제게 금요일 저녁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다는 포근한 행복함 입니다. 포근한 금요일, '포금' 이려나요? 지금 막 차창 밖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이번 한주도 수고들 하셨고, 불금이든 포금이든 행복한 주말 되시기바랍니다. - 그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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