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여행가 Gaon's.탄자니아로 가는 길, 나이로비 1일 숙박


고독한 여행가 Gaon's.탄자니아로 가는 길, 나이로비 1일 숙박

도착 시간이 너무 늦어서 국경을 넘을 수 없는 저녁 나이로비에서 하루를 숙박하기 위해서 바로 숙소로 이동!! 저희가 도착한 날에도 다들 바쁜 이유가 바로 강도가 여행객의 짐을 칼과 총으로 위협하고 뺏었던 사건이 있었어요. 사실 저희가 도착하기 일주일 전에도 강도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현지 가이드들도 긴장 상태로 짐을 정말 빠르게 옮겼는데요. 일단 무장강도들이 수시로 방문하는 곳이 바로 공항 앞이라고 했었어요. 요즘에도 그 정도로 위험할지는 모르겠지만 옛날 '라떼' 나이로비 공항은 그랬답니다. 잠시 한국인이 운영하는 숙소에서 하루를 지냈는데 여기가 천국이었던 것을 나중에 느끼게 되는데 정말 힘든 여정..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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