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여행가 Gaon's.아프리카 탄자니아 여행일기 1일차


고독한 여행가 Gaon's.아프리카 탄자니아 여행일기 1일차

웰컴투 탄자니아!! 탄자니아 도착까지 거의 50시간이 넘는 이동으로 몸은 지쳤지만 정말 너무 신기했어요. 처음에는 전부 같은 얼굴처럼 보였는데 계속 지내다보면 사람들도 다 다르게 생겼고 거의 동화되서 살기 시작해요. 유럽의 식민지, 그리고 많은 나무를 유럽국가들에게 잃고 사막화가 진행된 슬픈나라 진짜 슬픈 역사를 가진 나라죠. 1달 정도 숙박할 베이스캠프에 도착했고 미리 준비해주신 과일과 휴지가 있는데 생활비와 숙박비로 구매했답니다. 일단 열대과일은 너무 값이 저렴해서 많이 사주셨는데 지금 보시는게 거의 3일 정도 먹을 것을 구매하셨던 것 같아요. 그 당시에 저희 나라에서 바나나가 1,500원 정도면 아프리카 탄자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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