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여행가 Gaon's.토네이도와 킬리만자로가 보이는 탄자니아


고독한 여행가 Gaon's.토네이도와 킬리만자로가 보이는 탄자니아

탄자니아 여행 2일차 사실 여행으로 지친 몸을 회복하기 위해서 조금 늦게 일어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침엔 역시나 전통 식사로 콩과 옥수수 토마토로 만든 식사인데 저는 음식이 잘 맞아서 다행히 지낼 수 있었어요. 아프리카에는 에이즈 환자가 많은데 손을 만져보던 아이도 모자감염으로 인한 에이즈 환자였는데 미안하기도 해요. 사실 처음 방문했을 때 조심하라고 경고는 받았지만 한국이라는 곳에서 오랫동안 살아서 조금 멀리했던 것도 사실이에요. 아이가 피가 나거나 혹은 다쳤을 때가 아니면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웃으며 다가오는 아이를 이해하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에이즈는 피해야 할 병으로만 인식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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