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여행가 Gaon's.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맞는 새해


고독한 여행가 Gaon's.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맞는 새해

아프리카여행 3일차 크리스마스부터 시작해서 두바이, 나이로비를 지나서 새해를 탄자니아에서 보내게 되었어요. 함께 사는 아이들과 한국에서 가져온 장남감 연도 만들어보고 동심은 비슷한 것 같고 사람 사는 모습도 똑같아요. 한국에서 가져올 수 있었던 건조된 미역으로 최대한 한국 느낌의 음식들로 준비 기존 주민들과 함께 식사도 했어요. 잡채 그리고 고기반찬까지 마지막에는 역시나 애플망고 정말 저렴해서 매일 먹어도 지겹지 않은 과일의 나라!! 저녁 노을.. 사실 새해를 다른 나라에서 맞이한 것도 신기하지만 그 공간이 아프리카라는 사실에 다시 놀라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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