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태권도 유망주라고 3년 정도 태권도를 다니다가 집안 사정이 어려워서 그만둔 적이 있는 태권도 꿈나무였죠. 일단 간단한 태권도 연습도 하고 사실 저는 구경하면서 예전 같지 않은 몸을 풀어주고 있었지만 저희의 봉사가 시작 사실 여행 목적도 있고 1달 정도 체류하면서 할 것도 생각해서 갔었는데 다양한 페인스페인팅이나 연극, 태권도 등등 아프리카에서 지내면서 많은 한국 문화들을 알리기 위해서 노력했던 것 같아요. 그중에서 아프리카 주민들이 제일 좋아했던 것이 바로 태권도였고요. 주민들도 태권도나 혹은 행사가 있으면 하루가 넘는 시간을 걸어오는 신기한 관경을 볼 수 있는데 어떻게 알고.. 아프리카 주식 중 하나인데..........
고독한 여행가 Gaon's．아프리카에 태권도를 알리는 태권도 유망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고독한 여행가 Gaon's．아프리카에 태권도를 알리는 태권도 유망주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