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여행가 Gaon's.아프리카 탄자니아 학교 땅 고르기


고독한 여행가 Gaon's.아프리카 탄자니아 학교 땅 고르기

탄자니아에 도착하고 5일차부터 일을 시작했는데 바로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 땅을 고르게 다지는 일이었어요. 아침에는 일단 커피도 한 잔 하고 멍도 때리고 사실 진짜 풍경만 바라보고 있어도 마음이 좋아지는 느낌이라 좋아요. 점심도 먹고 잠깐 아침에 짐 정리 마무리하고 과일 먹으면서 휴식도 취하고 땅을 다지기 시작했는데 진짜 힘들어요. 워낙 돌도 많고 나중에 보시면 저렇게 땅을 다지고 혹은 땅을 매꾸거나 혹은 돌을 치우거나 정말 황무지에 아프리카 탄자니아 국가에서 받은 땅이기 때문에 교육을 위한 집을 짓는 초석을 저희가 할 수 있어서 의미가 깊었답니다. 나중에 3년 정도가 지나서 학교가 완성된 사진을 볼 때 정말 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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