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여행가 Gaon's.탄자니아 여행 6일차, 다른 마을 견학


고독한 여행가 Gaon's.탄자니아 여행 6일차, 다른 마을 견학

학교를 짓겠다고 우리나라처럼 땅을 아래까지 파서 초석을 다지고 건물을 만들지는 않기 때문에 견학이 필요했어요. 견학 전에 특별한 일이 없으면 각자의 시간을 보내거나 혹은 쉬거나 악기를 연주하거나 책을 보거나 정말 다양해요. 오지로 여행을 와서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특별히 없기 때문에 각자가 잘하거나 할 수 있는 일들을 많이했던 것 같아요. 언어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은 현지인과 대화도 많이했고 저는 개인적으로 사용할 자료나 혹은 영상들을 편집했던 것 같아요. 너무 오래 전이라 진짜 낮잠을 잔 것도 아닌데 하루하루가 정말 빨리 지나갔던 기억이 남아있어요. 역시나 주식 6일 정도 된 후부터는 아침을 먹지 않는 친구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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