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리뷰] 아식스 젤 님버스 16 후기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 아식스 젤 님버스 16 후기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 아식스 젤 님버스 16 후기 16버전 마크 이름처럼 아웃솔에 박혀있는 파란 젤 말이 필요없는 아식스 젤님버스16의 아웃솔 (우레탄 도로[조깅로] 3일정도 사용 - 1일 15km 걷고 뛰고)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 아식스 젤 님버스 16 후기 맨발 사이즈 : 250 정 사이즈 : 260 젤 님버스 16 : 265 2E라 그런지 발볼은 괜찮았는데.. 발등이 생각보다 굉장히 타이트 해서 당황한 아식스 젤 님버스 16 장점 1. 런닝화하면 아식스 나열하기 힘들정도의 이런저런 기술들의 집약 2. 쿠셔닝이 엄청나다. (직라이트런이 도로에 쫙쫙 붙어가는 재미난 쿠션이라면 님버스는 가는 곳마다 구름을 깔아놓은 느낌) 3. 달리든 걷든 발이 무지막지하게 편하다. (천천히 걸을때 더욱 젤 특유의 쿠션감이 느껴진다.) 4. 내구성 (트래킹화처럼 아웃솔이 튼튼) 단점 1. 누가 봐도 런닝화 같은 구린 디자인 (많이 개선된게 이모양) 2. 쿠셔닝이 너무 좋다. (우레탄 도로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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