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리뷰] 블루 뱅퀴시 2.0 리뷰 (트리곤 페인킬러CL)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 블루 뱅퀴시 2.0 리뷰 (트리곤 페인킬러CL)

다뇨의 리뷰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 블루 뱅퀴시 2.0 리뷰 (트리곤 페인킬러CL) Danyo kim 2016. 6. 11. 18:0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구매전 고려한 것들 1. 입문용 로드 2. 풀클라리스 3. 가격 4. 오프라인 매장 구입가능(A/S) 들어가기전에... 유사MTB 흔히 철티비라고 부르는 생활용 자전거로 시를 벗어나기도 하고, 산도 타기도?하고, 이래저래 막 타다보니 강변도로에서 틈틈히 보이는 로드에 눈이 가지 않을 수가 없었다. 지구력으로는 자신있었지만? 순간속도는 못이기겠더라...(그래봤자 본인 엔진 탓이라 생각함.) 항상엔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가격도 그렇고 가장 합리적이며, 가장 입문인 '클라리스급'으로 선택하기로 했다. 클라리스가 뭔가 했더니, 시마노라는 일본 자전거 부품 회사에서 정한 상품 이름이었다. 클라리스 < 소라 < 티아그라 < 105 < 울테그라 < 듀라에이스 이런 순으로 성능과 가격이 올라간다고 한다. 가격도 가격이고, 로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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