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리뷰] 일월 버블스타 각탕기(족욕기) 후기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 일월 버블스타 각탕기(족욕기) 후기

다뇨의 리뷰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 일월 버블스타 각탕기(족욕기) 후기 Danyo kim 2016. 11. 9. 0:1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들어가기전에... 족저근막염이 의심되는 어머니를 위한, 그리고 수족냉증이 의심되는 가족들을 위해.. 조금더 편리함을 추구해보았다. 찜통에 물을 끓이고 부어 굉장히 원시적?으로 족욕아닌 족욕을 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온도유지는 기계를 쓰는게 좋은것같다. 물론 전기세는 조금 걱정이다. 구입전 고려한것들 1. 가격이 적당한가? 2. 크기가 적당하며, 종아리까지 가능한가? 3. 안전성 및 온도유지가 잘되는가? +추가 제조일자 2014년 / 2016년 차이점 본의아니게 플라스틱 배수관 때문에 환불 후 제구매 하였더니, 차이점이 있었다. 제조일자 2014년 제품 최고온도 43도 스텐 배수관 (보기는 좋으나 물빠짐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다.) 제어판 보호필름 없음 제조일자 2016년 제품 최고온도 45도 플라스틱? 고무? 배수관 (보기는 별로나 물빠짐...


#각탕기 #버블스타각탕기 #버블스타족욕기 #일월버블스타 #족욕기

원문링크 :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 일월 버블스타 각탕기(족욕기)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