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리뷰] 로이첸 요거트메이트커 치즈메이커 / 요거트 스타터 생생후기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 로이첸 요거트메이트커 치즈메이커 / 요거트 스타터 생생후기

다뇨의 리뷰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 로이첸 요거트메이트커 치즈메이커 / 요거트 스타터 생생후기 Danyo kim 2016. 11. 14. 21:2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들어가기전에... 단맛에 길들여 있던 예전의 나는 무슨무슨 맛의 달달한 요플레말고는 먹질 않았다. 하지만 만들어먹는 수제 요거트의 매력에 빠졌드랬다. 처음 접한 수제 요거트의 맛은 상상과 달리 굉장히 맛이 없고 신맛이 강했다...;;(못멋을 정도..) 하지만 조금씩 먹다보니 이젠 고소하다 못해 달달하다. (시중 요플레 제품들이 요플레를 가장한 설탕덩어리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대부분 '비피더스'를 많이 이용하는 것 같다. 그러나... 나는 왠지 가루종균이 끌렸다! 처음 사용한 종균은 요거메트의 케피어 종균.. 종균중에도 제법 신맛이 강한 녀석이었는데, 입문을 이녀석으로 하였다.. 다음 사용한 것이 요거메트의 요구르트 종균.. 차이라면 미묘한 가격과 맛 / 발효온도 차이 정도였다.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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