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리뷰] 통돌이 오븐 4개월 사용 후기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 통돌이 오븐 4개월 사용 후기

다뇨의 리뷰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 통돌이 오븐 4개월 사용 후기 Danyo kim 2018. 12. 8. 12:4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통돌이 오븐... 가격은 10만원 이상.. 이름처럼 통이 돌아간다. 그냥 미국영화에서 자주보던 돌아가는 바베큐 그릴 축소판 같다. 그걸 10만원 이상 주고 살필요가 있나? 다른것보다 고기나 생선을 구울때 기름이 튀지 않고, 딱히 손갈일이 없다는거? 실제사진 구성품과 기타 설명서, 사은품등 으로 포장도 잘 되어져 왔다. 가스렌지에 올리면 밑에 홈이 있어서 흔들림 없이 딱 맞게 안정적으로 올라간다. 중요한 것은 화력인데, 일단 휴대용가스버너 보단 무조건 주방용가스렌지가 화력이 세다. 그러나 대부분 주방용 가스렌지는 가열방지 센서가 달려있어서 불이 툭 꺼지고 만다. 두둥. 강력한 화력과 센서의 민감함 둘과의 사투끝에 해결한 방법은 바로 사진에 나온 스티커 삼겹살을 굽고 불을 끈뒤 한동안 돌렸더니 기름이 끝도없이 빠지고 있다. 삼겹살 이야기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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