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FS - 별일 없음 - 사용율은 꾸준히 소폭 증가중이며, 노드 불량율은 23프로로 증가했다. - 아직까지 스토리지3(사용자 편의개선)가 업데이트되지 않았기에 사용자 증가는 기대하기 힘듬 커뮤니티 - 생각보다 훌륭함 - BTFS 노드 가동하면서 문제가 있어, 공식 텔레그램 채널에 문의를 했는데, 생각보다 관리자들 대처가 빨랐다.(물론 영어로) - 5만5천명 정도 참여 중인데, 여전히 BTT OLD가 무었인지, BTFS가 무엇인지 질문이 자주올라오는것 보면, 나머지 스왑되지 않은 물량이 이해가 되기도 한다.(정말 그냥 몰라서 안하는 것일 수 있음..) - 일반채팅에 질문을하면 관리자 사칭 사기꾼들이 엄청나게 연락이 오니 주의해야함(관리자가 절대 먼저 개인메시지 보내지 않는다고 안내하고 있음) - 반면, 한국 공식 TRX, BTT 채널은 그냥 없다고 봐도 무관할정도로 소통이 전무함 스테이킹 - 변동있음 - 원래 바이낸스 기준 12,000B넘는 물량이 스테이킹 되어 이자율이 14프로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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