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4주차(Day 14-18)


미라클모닝 4주차(Day 14-18)

21년이 온지도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1월이 지나 2월이 왔다. 시간이 빠르게 가는구나 싶다. 2월이 되어서인가 낮이 좀 더 길어지는 느낌이 든다. 4주차에 들어서 약간 초심이 흐트려지는 것 같다. 글쓰면서 다시 한 번 반성을 해본다. 오늘은 내가 랩미팅 저널클럽 발표가 있는 날이라 아침부터 준비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왜 아침부터 했냐면 전 날까지 안했기 때문이지 요즘 들어 느끼는 건 오른쪽 벽면의 꽃 무늬 너무 촌스럽다는 생각이다. 사실 이사올 때 부터 저게 보기싫어 포스터로 가린거지만 신경이 쓰이지 아니할 수 없구나 내용을 들으면서 의식적으로 바른 자세를 취했다. 전 날에 하체운동에서 중량업을 했는데 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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