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jOxHsuV83KA 나는 근본적으로 "왜?"라는 질문을 하는 걸 두려워 하지 않는다. 그래서 궁금한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다. 그런데 직장을 다니면서 하고 싶은 걸 다 하려니까 잠을 제대로 못 자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오늘도 카페인 음료를 두 캔이나 마시면서 겨우 일을 다 쳐냈는데, 드래곤볼에 나오는 '정신과 시간의 방'이 실제로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곳에 들어가서 한 일주일 정도만 기절한 것 같이 자고 싶은 심정이다. 그래서 이번 일상 글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밴드인 롤링 스톤스의 <Time Is On My Side>를 서두에 달아 봤다. 제발 시간이 내 편이었으면 좋겠다. ... 시작부터 내가 정말 좋아하는 중화요리인데, 이게 어디였는지 기억을 되짚어보자면, 이전 직장에서의 그룹 연수 바로 직전 친한 형인 연짱과 친한 친구인 홍쿤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만나 먹었던 것 같다. 나쁘진 않았는데, 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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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2023.12.04(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