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되어도 왠지 설레임 가득한 달, 디셈버!


어른이 되어도 왠지 설레임 가득한 달, 디셈버!

왠지 크리스마스와는 잘 어울리지 않을것 같은 40대 후반이 되었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어른이 되어도 12월은 설레임 가득한 달이다. 어디선가 캐롤송이 들리면 괜히 들뜨게 되고, 함박눈 펑펑 내리는 창밖 풍경에 마냥 행복한 기분이 스며든다. 때론 춥고 시리고 진흙탕에 지저분함마저 느껴지는 계절이 될 수도 있지만, 또 한 편으로는 그래도 늘 온정이 넘치고 따뜻하고 왠지 기분이 좋고 풍성해지는 계절이 될 수도 있다. 어른이 되어도 왠지 설레이는 바로 그 계절, 그 달! DECEMBER!...

어른이 되어도 왠지 설레임 가득한 달, 디셈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첫글

원문링크 : 어른이 되어도 왠지 설레임 가득한 달, 디셈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