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회 에미상 후보 넷플릭스 범죄실화추천 [다머, 괴물: 제프리다머 이야기] 리뷰, 비하인드스토리


75회 에미상 후보 넷플릭스 범죄실화추천 [다머, 괴물: 제프리다머 이야기] 리뷰, 비하인드스토리

[문화연예 플러스] 연쇄살인범 드라마 '다머' 에미상 후보‥비판 쏟아져 4개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지만 비난의 목소리도 동시에 오는 1월 15일(한국시간 1월 16일 오전 10시)에 75회 에미상 시상식이 개최된다. 원래 작년에 진행되었어야 할 행사인데 미국 작가조합과 미국 배우조합의 총파업 여파로 결국 올 초로 연기되었다. 에미상은 미국에서 TV로 방영된 모든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영화계의 아카데미상에 견줄 수 있을 만큼 TV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작년 오징어 게임으로 이정재 배우와 황동혁 감독이 남우주연상과 감독상을 수상해서 너무나 자랑스러웠던 기억이 난다. 이번 75회 에미상 수상 후보 가운데 실화를 극화한 두 편의 드라마 시리즈가 눈에 띄는데, HBO MAX의 [러브 앤 데스](제시 플레먼스_ 남우조연상 후보)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머, 괴물; 제프리다머 이야기] 두 작품이다. 이 중 최우수 작품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감독상까지 무려 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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