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서 아가사 크리스티 드라마 시리즈 제작 예정


넷플릭스에서 아가사 크리스티 드라마 시리즈 제작 예정

넷플릭스에서 아가사 크리스티의 드라마 시리즈가 제작될 예정이라는 소식이다. 제작진으로는 영드 [닥터 후], [브로드처치]의 각본을 맡았던 크리스 칩놀이 집필 예정이고, [더 크라운]의 총괄 프로듀서인 수잔 맥키가 제작을 맡는다. 또 BBC 드라마 [더 투어리스트]의 크리스 스위니가 연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시리즈는 1929년에 출판된 아가사 크리스티의 [세븐다이얼스 미스터리]를 기반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또 다른 소설 [침니스의 비밀]에 이어 등장하는 배틀 총경과 레이디 번들 브렌트가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스토리이다. 레이디 번들 브렌트는 크리스티의 탐정들 중에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캐릭터이지만, 젊고 톡톡 튀는 사교계 명사로 과묵하고 믿음직한 스타일의 배틀 총경과의 파트너 관계가 상호보완을 이루며 유쾌한 재미를 발산한다. 1980년대 제작된 TV 드라마 세븐다이얼스 미스터리 스토리는 시골 사유지에서 호화로운 파티를 여는 귀족 부부인 오스왈드 경과 쿠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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