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티비+ 미드추천 [더뉴룩] 2차세계대전과 디올VS샤넬


애플티비+ 미드추천 [더뉴룩] 2차세계대전과 디올VS샤넬

제2차 세계대전을 겪어낸 디자이너들 가운데 디올과 샤넬의 이야기를 그린 애플티비플러스 드라마 [더 뉴룩]을 리뷰하고 실제와 드라마 설정의 차이점과 비하인드스토리를 정리해 보았다. 2024년 OTT 기대작이었던 애플티비+ 드라마 [더 뉴룩]은 제2차세계대전으로 독일에게 점령당한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당시의 디자이너들이 어떻게 살아남았고 패션의 발전에 기여했는지를 보여주는 드라마다. 당시 시대적인 배경과 사실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으며 발망, 발렌시아가 등의 유명 디자이너들도 등장하지만, 주요 내용은 크리스찬 디올과 코코 샤넬의 상반되는 행보를 비교해서 보여주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당시 두 사람은 유사한 상황에 처했는데, 디올은 여동생 카트린이 레지스탕스 혐의로 나치 수용소에 끌려갔고, 샤넬은 조카 앙드레가 포로로 잡혀있는 비극적인 상황이었다. 가족을 구하기 위해 디올은 여러 방법을 동원하지만 실패하고 종전까지 살아남은 카트린은 가까스로 풀려난다. 샤넬은 연줄을 동원해 나치에게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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