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문을 여는 3월이네요. 아직은 쌀쌀하고 수시로 눈, 비가 내리고 있지만 자연은 봄을 맞이 할 준비를 다 끝냈더라구요. 취나물, 달래, 냉이 등... 봄을 알리는 봄나물들이 많이 선보이던데 저는 새벽배송으로 생취나물을 주문했어요. :) 200g 한 봉지 가격이 2,320원이어서 1봉지를 구입! 어제 저녁에 무침을 하고 비빔밥도 만들어 먹었답니다.^^ 취나물 무침 만드는 방법 어렵지 않아요~ 겨울엔 시금치가 달고 맛있었지만 이제 봄이 왔으니 제철 봄나물을 먹어줘야죠^^ 200g을 꺼내놓으니 많아 보이는데 삶으면 한 주먹? 정도 될 것 같네요. 배송 온 취나물이 억세지 않고 부드러워서 손질할 게 거의 없이 깨끗했어요. 그럼 이제 요리초보도 가능한 취나물 무침 후딱 만들어 볼게요. 취나물 레시피 취나물 200g 멸치액젓(국간장) 1T (부족한 건 소금간) 매실액 1T 마늘 1/3T 참기름 깨소금 들깨가루(취향에 따라 사용) 1T 밥숟가락 계량 1T : 8~9ml 삶는 방법 어렵지 않아...
#가격
#홈메이드
#한정식
#취나물손질
#취나물삶는법
#취나물비빔밥
#취나물무침
#취나물레시피
#취나물
#오늘저녁메뉴
#산나물
#봄나물
#레시피
#다이어트음식
#내가만든
#가정식
#효능
원문링크 : 제철음식) 향긋한 취나물 무침 만드는 방법 삶는법 들깨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