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큰손들도 틀렸다


미국 큰손들도 틀렸다

조선일보가 지난 2021.08.27.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며 경기 회복에 대한 자신감은 떨어졌고, 물가가 급등하며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과 금리 인상 압력은 높아졌다. 불안감에 채권 금리와 환율은 요동치지만, 미국 주식시장은 별다른 조정 없이 계속 상승해 버블 논란을 키우고 있다. 미국 증시에서 1억달러 이상을 굴리는 이른바 ‘큰손’들은 혼란기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을까. 약 900개 헤지펀드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분기마다 제출하는 투자보고서(Form 13F)를 Mint가 분석해 봤다."라는 기사를 실었다. 기사의 주요 내용은 기술주 팔고, 소비재·금융주 사고 출처:조선일보 인데 애플,테슬라,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 등 기술주를 팔고 월마트,jp모간,코카콜라 등 소비재와 특히 '장기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헤서웨이는 크로거를 매수하는 등 2~3분기동안 금융주와 소비제 지분을 크게 늘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은 또 성공 했을까? . . . 결과부터 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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