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현지인 맛집 “일조오리탕”(오리고기)

주차 : 관광지 근처이고 시내 안에 있어서 성수기 땐 복잡함 가격 : 한마리 50,000 (평범) 양 : 한마리 반 먹음(30대 남1, 20대 남1, 80대 남1여1 식사) 맛 : 타 오리고기집이랑은 다르게 양념이 굉장히 찐함 반찬 수는 그렇게 많지는 않음 다른 곳이랑은 다르게 불고기 시키면 새우 줌 우리 집은 오리불고기 여기서만 먹음 나조차도 최소 15년 된 듯 여수 다른 오리고기 집 많이 가봤지만 불고기로는 여기 양념이 찐해서 너무 좋음 여기서만 먹다보니 다른 오리고기집은 양념이 연해서 내가 생오리를 시켰나 할정도로 일조오리탕이 찐했던 것.. 후식으로 밥은 무조건 시켜야함 오리 불고기 먹으면 오리탕 값은 따로 안 받기에 여기 오리탕이 또 기가막힘 너무 여기서만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다른 곳은 밍밍함;; 우리 가족 일주일 동안 여기 3번이나 감.. 가게 앞에 자리가 날 때는 이렇게 주차하면 됨 2대 정돈 가능함 만약 성수기에 간다면 인근 주차장에 자리가 있다면 무조건 집어 넣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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