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일] 꿈꾸는 셀프촬영으로 엄마표 스냅 찍기

성장앨범 계약한 곳은 50일, 100일, 돌이라서 200일은 조리원 동기랑 함께 우정스냅을 찍기로 했었다. 허나 코로나는 갈 생각 없이 지역사회 감염으로 점점 심해지고 밖을 나가기가 찜찜하여 그냥 엄마표 스냅으로 마음을 바꿨다.그냥 풍선 들고 찍을까 우드 성장카드 붙일까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사진을 보고 결정.#꿈꾸는셀프촬영위 사진 속 구성으로 보내준다. 보내주는 옷도 베이지톤에 깔끔한 옷이라서 마음에 들었다. 내가 고른 '나무야'는 그중에서도 인기가 많아 미리 예약해야한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카톡으로 문의드리니 다행히 원하는 날짜에 가능했다. 또, 카톡 문의도 엄청 친절하게 답변주셨다. 목요일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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