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여행] 7개월 아기와 전주 여행 가기 / + 전주 라마다호텔 후기

바리바리 짐을 싸들고 전주로 출발.점심 먹고 늦은 출발을 해서 그런가 평일임에도 길이 생각보다 막혀서 3시간-3시간 30분 정도 걸렸다. 휴게소에서 분유 한 번 수유하고 이른 저녁 시간에 도착했다. 지인 가족과 함께 식사한 곳은 #전주고궁담 ! 지인이 함께라 사진이 없다 ㅠㅠ 비록 사진은 없지만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깔끔한 한정식에 좌식룸도 넓직하여 아이가 배밀이하며 돌아다니기 좋았다. 블로그 들어가보니 우리가 식사했던 룸은 1978호였다. 블로그 들어가니 룸 사진 볼 수 있어 미리 보면 좋을 것 같다. 이 날의 첫 일정이자 마지막 일정인 식사를 마치고 바로 숙소로! 아이와 함께 한 첫 여행 숙소라마다전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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