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와 교육환경| 거리두기 2.5단계 1월 17일(일)까지 연장, 학원 9인이하 입장시 운영가능


코로나와 교육환경| 거리두기 2.5단계 1월 17일(일)까지 연장, 학원 9인이하 입장시 운영가능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연장되었습니다. 수도권 환자 증가세가 조금씩 둔화되었지만, 감소세가 뚜렷하지 않기 때문에, 정부는 1월을 유행을 감소시키는 중요한 시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환자는 감소하고있지만 속도가 완만, 감염재생산지수 1 초과. 아직 낙관하기는 이르다. 주말 이동량은 감소세지만 국민 이동량이 증가하면 유행은 다시 커질 위험이 있다. 현재 코로나 유행 확산의 주요 원인은 사적 모임 5명 이상 사적모임 금지 전국 확대 분석 결과, 현재 코로나 유행 확산의 가장 주요한 원인은 사적 모임이라고 합니다. 이번 1월 17일까지 친목 형성을 위한 개인적인 모임, 동창회, 직장 회식, 집들이, 돌잔치 등 5명 이상의 집합 모임은 금지됩니다. 수도권 학원은 동시간대 수업인원 9명이하 학원/교습소 운영 허용 (동시간대 시설 입장 인원을 뜻함.) *교육부 블로그 자료 학원/교습소는 기준이 완화된 것 같지만, 기준 인원은 수업 인원이 아니라 동시간대 시설 입장 인원입니다. 즉, 학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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