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Vietnam and Work Ⅲ


Hello Vietnam and Work Ⅲ

여행 Hello Vietnam and Work Ⅲ 클리브리뷰 2018. 10. 23. 22:5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평화로운 베트남의 아침. 계속 우중충 했는데 맑은 하늘이 떴다. 다행이 하노이로 넘어가기 전에 호치민에서 맑은 날씨를 아침에 맞이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호텔 주변을 돌아보던 중에 콩카페를 발견할 수 있었다. 다행이 점원이 영어를 할 수 있어서 주문은 무사히 완료! 전형적인 베트남의 풍경을 볼 수 있는 인테리어여서 너무 좋았다. 본토 사람들은 전통 찻집 온 느낌이겠지? 매니져가 콩카페는 북부지역에서 넘어온 커피 브랜드라고 한다. 호치민에 커피브랜드는 '더 커피 하우스' 우유에 코코넛이 들어간 콩카페 시그니쳐 메뉴 샤베트 먹는 기분으로 먹을 수 있어서 시원하니 좋다. 처음 먹어보는 사람이면 한 3번은 머리가 띵한 걸 느낄 수 있다. 차가워서.. 하노이로 넘어와 묶었던 하노이 노보텔. 그새 또 맥주 하나를 까고.. 밥을 먹었다. 11시까지 미팅을 하고 마셨던 레몬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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