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BPA를 사용한 영수증, 열감지는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BPA가 없는 영수증과 열감지는 완전히 안전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BPA (Bisphenol-A) 는 예전에 자주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합성 화합물로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유아용품에서도, 식기용품에서도 첨가되는 만능 물질입니다. 그리고 코팅제 형태로 사용이 될 수도 있죠. 비스페놀A 의 구조식 (C)대한화학회 BPA가 유명해진 것은 과거 열감지 영수증에 코팅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BPA는 피부를 통해서 바로 흡수가 될 수 있는데, 이 물질이 체내에 들어와 인체의 호르몬 체계를 교란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되었기 때문입니다. 보통 "환경호르몬"이라고 부르는 물질 중 하나입니다. BPA가 고체 상태로 잘 존재할 경우에는 인체에 유해하지는 않습니다. (마치 치과의 아말감 같네요!) BPA 물질이 인체에 흡수될 일이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고온의 상태나, BPA를 녹일만한 물질(기름류, 유기용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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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BPA-free 영수증은 정말 안전할까? BPA 대신 코팅된 BPS, BP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