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를 떼우다? 때우다? 올바른 표현은 무엇일까요?


치아를 떼우다? 때우다? 올바른 표현은 무엇일까요?

종종 치과에서 충치치료를 받을 때 "치아를 때우다 / 떼우다" 라고 말을 하는 경우가 있죠? 충치 치료 "레진치료를 받았어" "이빨 때웠어/떼웠어" "새로 이 해넣었어" 와 같은 말들이 들리곤 합니다. 그 중, 충치치료를 하고, 레진과 같은 재료로 치아를 치료받았을 때 떼우다 와 때우다 중 어떤 것이 맞춤법에 맞는 표현일까요? 국립국어원에서 제공한 정답은 때우다 입니다. 1. 뚫리거나 깨진 곳을 다른 조각으로 대어 막다. 2. 간단한 음식으로 끼니를 대신하다. 3. 다른 수단을 써서 어떤 일을 보충하거나 대충 해결하다. [유의어] 대신하다, 땜질하다, 막다 (표준국어대사전) 치아를 "때우다" 충치치료를 할 때 충치로 인해 문제가 있는 치아의 부분을 제거하게 되고 이 부분을 레진과 같은 생체에 적합한 치과 재료로 충전하여 굳히게 됩니다. 이는 사전적 의미 (1)번과 같다고 할 수 있겠죠? 그렇다면 "떼우다" 란 뜻은 있을까요? 사전에서 "떼우다"는 1. <북한어> ‘떼이다’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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