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워드를 사용할 일이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간혹 긴 문장을 작성하다 보면 문장의 끝에서 새로운 행으로 바뀔 때 단어의 중간에서 잘라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MS 워드에서 한글 단어, 영" "단어가 잘릴 땐?" 처럼 의미없는 곳에서 잘려버린다면 가독성도 떨어지고 완성도도 낮아보이겠죠? 다행히 한글판 워드에서는 문장이 길어져서 다음 행으로 바뀔 때 글자가 아닌 단어별로 잘라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가독성이 떨어지는 '글자' 단위 문단 자르기 이전 포스트의 글을 예시로 들어봤습니다. 확실히 한 줄로 이어붙이니 블로그 글 특유의 어색함이 나오네요. 하지만 논문을 쓸 때나, 리포트를 쓸 때, 치과에서 안내문, 설명서, 주의사항 등을 작성할 때에는 긴 줄로 여러 행에 걸쳐서 작성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기/술", "전문적/으로", "구글스토어처/럼" 과 같은 띄어쓰기는 사실 의미야 쉽게 알 수 있지만 뭔가 글을 읽는데 어색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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