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리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료를 꼽으라면 주저없이 나올 그 이름 이로하스 모모 전국 올리브영에서 절찬리 판매중 이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은데 요즘 작은 올영들에선 안팔더라 우선 디자인을 보자. 투명한 색깔의 물에 모모(복숭아)라는 이름과 같이 분홍색 라벨지. 그리고 나뭇잎 같은 초록색 뚜껑. 색 조합이 복숭아를 옮겨놓은 듯 직관적이면서도 아름답다 라벨지는 한번에 뜯기 편하게 뜯는 부분에 표시가 되어 있다. 좀 싸게 팔면 좋을텐데 올리브영에서 3000원에 판다 개비싸 하남 스타필드 올영에서 할인할때사서 2500원에 샀다 그래도 비싸 아무튼 내가 복숭아물 이로하스를 좋아하는 이유. 복숭아는 기본적으로 맛있는 과일이지만 아무래도 개체에 따라 맛이 들쭉날쭉 할 수밖에 없다. 어떤 것은 꿀처럼 달고 어떤 것은 맛이 안 날 수도 있다. 그치만 이로하스는 늘 같은 맛, 늘 훌륭한 향기! 그리고 텁텁하지 않은 깨끗한 뒷맛! 진짜 맛있는 복숭아를 한입 깨물어 즙을 마시는 듯한 느낌이다. 벌컥...
#과일
#올리브영추천템
#올리브영푸드
#외국음료수
#음료
#음료수리뷰
#이로하스
#이로하스맛
#이로하스모모
#이프로
#일본간식
#일본복숭아물
#일본음료
#하남스타필드
#올리브영이로하스모모
#올리브영이로하스가격
#과일음료
#내돈내산
#복숭아
#복숭아물
#복숭아음료
#븍숭아이로하스
#여름나기
#올리브영
#올리브영간식
#올리브영복숭아물
#올리브영음료
#올리브영음식
#올리브영이로하스
#하남스타필드올리브영
원문링크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름음료-복숭아물 이로하스 모모 아껴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