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리뷰 미니소 폼폼푸린 얼음틀을 발견해서 사게 되었다. 일본 미니소에서만 파는 거라는데 포장도 진짜 예쁨!!! 파인애플에 수박에 여름 느낌이 제대로. 빠안히 본격적으로 본품을 봐보겠습니다. 귀여운 노란 얼굴이 절 응시하네요 빠져듭니다... 열면 이런 느낌. 미니소 폼폼푸린 아이스트레이에는 눈코입 자국도 확실하게! 나 있다. 한번에 총 일곱 마리의 푸린이를 얼릴 수가 있다. 귀여운 눈코입을 보고 가십시오. 폼폼푸린 아이스트레이니까 물을 얼려봐야지. 이렇게 물을 담고 뚜껑을 닫은 뒤 냉장고에 얼려 줍니다. 얼은 폼폼푸린이들. 세 시간 뒤 쯤 열어보니 꽁꽁 얼어있기는 한데 이게 실리콘이 아니고...플라스틱인데 플라스틱도 휘어지는 얼음틀이 있는데 얘는 휘어지지가 않는다 얼음 빼기 너무 힘듦 이렇게 퐁실하게 부풀어서 언, 틀 밖으로 튀어나온 푸린이들만 꺼낼 수가 있었다.ㅠ 추가로 물을 좀 더 붓고 얼려보기로. ~다시 몇 시간 뒤~ 이번에는 제법 성공적으로 해서 여섯 마리의 얼음 폼폼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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