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가면 우울증이 낫고 취업을 하면 우울증이 낫겠지?


대학에 가면 우울증이 낫고 취업을 하면 우울증이 낫겠지?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브런치 글을 참고해 주세요. 대학 가면 우울하지 않겠지? 취직하면 우울증 낫겠지? 8일 차. 나의 병은 나의 대학과 회사를 따라온다 | 미성년자이던 나는 가족의 반대로, 정신과에 내원해 우울증을 치료받지 못했다. 고삼이 되니 입시 스트레스까지 따라붙었다. 그로 인해 불면증, 공황장애, 자해, 자살사고가 악화되었다. 하지만 대학에 가는 것 외에 이 상황에 따른 고통을 타개할 방법이 전혀 없어 보였다. 그래서 대학에 가서 상황이 나아지면 우울증이 좋아질 것이라는 믿음에 매달렸다. '내가 입 brunch.co.kr 우울증은 상황의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는 병이다. 당연한 것이, 내 상황이 악화되면, 내 기분도 나빠지고 당연히 더 우울감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이때 의사와의 상의를 통해 약 복용량을 늘리거나 약을 변경하여 지나친 우울감으로부터 안전해 질 수 있다. (정신과에서 약 처방을 받을 때 '필요시'약이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데 상황이 나아진다고 해서 (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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