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021년 첫번째 분양아파트 『자양 하늘채 베르』 분양일정 평형 알아보기

올해 서울의 첫 분양아파트가 광진구 자양동에 코오롱글로벌 주식회사에서 시공하는 『자양 하늘채 베르』로 Start 합니다. 자양아파트를 재건축사업을 통한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을 시작합니다. 소규모단지의 분양물량도 적지만 2021년 서울지역의 첫 분양아파트이다보니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 번 살펴보기로 하죠. “걷는것이 프리미엄이다” 『자양 하늘채 베르』오픈 입주자모집공고일 2월 18일 특별공급 3월 2일 일반공급 3월 3일 당첨자발표 3월 11일 사업규모 『자양 하늘채 베르』는 자양동 재건축정비사업조합 아파트입니다. 2008년 6월 조합설립인가를 시작으로 2019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드디어 분양을 시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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