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에 발표한 국토교통부의 보도자료에 GTX 조기 추진과 관련한 『GTX 추진단』이 발족하여 8월달 부터 본격 가동을 한다고 합니다. 이빈 정권에서 '22년 1월에 발표한 수도권 교통 공약에도 나와있듯이 GTX-A·B·C를 1기로 규정하고 2기로 D·E·F 3개를 신설하는 내용을 선보였는데요. 수도권 시민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15명의 전담인력으로 구성한 GTX 추진단을 통해 더딘 사업을 빠른 속도와 추가 노선을 선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24년 6월에 개통목표를 하고 있는 GTX-A노선을 조기 개통을 앞당기며, GTX-C노선은 '23년 착공을 하여 '28년 개통목표로 하며, GTX-B노선은 '24년 착공/'30년 개통을 예정으로 사업의 속도를 낸다고 합니다. 이전의 공약에서는 GTX-A·C 노선을 평택까지 연장하고 GTX-D 노선은 김포 - 대장 - 신림 - 사당 - 삼성 -하남 - 팔당으로 연결하며, 삼성을 분기점으로 삼성 - 수서 - 광주 -여주까지 경강선을 활용하며 ...
#GTX조기추진
#GTX추진단
원문링크 : GTX 조기 추진 『GTX 추진단』 발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