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지구 도심규제완화로 녹지생태도심으로 개발


세운지구 도심규제완화로 녹지생태도심으로 개발

종로에서 퇴계로에 이르는 1km구간의 44만의 면적에 세운재정비촉진지구를 지정하면서 녹지생태도심으로 개발하고자 하는 서울시는 용적률 상향을 통해 이득분을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녹지를 기부채납토록 하여 노후화된 서울의 중심지를 활성화시킬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파리를 방문하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은 노후화된 공업지역인 파리 리브고슈를 방문해 재개발의 성공적인 사례의 도입을 하고자 하는데요. 파리 리브고슈(RIVE GAUCHE)는 세느강과 접해 있는 철도부지를 약 250만에 총 7500여가구 규모의 주택과 오피스·상업시설 등을 조성하여 대표적인 재개발사업지로 알려져있으며, 현재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특히, 프랑스 국립도서관이 위치하고 있어 명소로 널리 알려져있는데요. 프랑스 국립도서관은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인 우리나라의 「직지심체요절」이 보관되어 있는 곳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세운지구 ‘녹지생태도심 개발’ 앞당긴다 서울시가 세운재정비촉진지구에 적용할 정비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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