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정신적 아픔을 나누고 음악으로 소통하며 치료하는 음악 테라피, "피아노의 숲" 피아노 소셜 살롱(2020.10.23)


청년들의 정신적 아픔을 나누고 음악으로 소통하며 치료하는 음악 테라피,  "피아노의 숲" 피아노 소셜 살롱(2020.10.23)

요즘 작년도에 진행했던 청년/취준생 정신건강 분야의 이런저런 활동들 아카이빙을 하나씩 하고 있습니다. 본 포스팅의 주제는 "피아노의 숲"이라는 이름으로 기획하고 진행했던, 15인 규모 소셜 살롱이자 음악 테라피 플랫폼 행사였습니다. (지금은 그 성격이나 흥행도가 많이... 달라져 버린) "크리에이터 클럽"의 크클러와 제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크클러 2인의 자발적인 모임 호스트 참여 (진행자 그리고 "목소리") 그리고 저의 피아노 ("선율") 연주자 참여로 총 3인이 진행하였습니다. 무료 행사입니다. 피아노의 숲이라는 이름은 "대나무숲"에서 유래했고, 어디 가서 말 못할 서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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