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작년도에 진행했던 청년/취준생 정신건강 분야의 이런저런 활동들 아카이빙을 하나씩 하고 있습니다. 본 포스팅의 주제는 "피아노의 숲"이라는 이름으로 기획하고 진행했던, 15인 규모 소셜 살롱이자 음악 테라피 플랫폼 행사였습니다. (지금은 그 성격이나 흥행도가 많이... 달라져 버린) "크리에이터 클럽"의 크클러와 제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크클러 2인의 자발적인 모임 호스트 참여 (진행자 그리고 "목소리") 그리고 저의 피아노 ("선율") 연주자 참여로 총 3인이 진행하였습니다. 무료 행사입니다. 피아노의 숲이라는 이름은 "대나무숲"에서 유래했고, 어디 가서 말 못할 서럽고..........
청년들의 정신적 아픔을 나누고 음악으로 소통하며 치료하는 음악 테라피, "피아노의 숲" 피아노 소셜 살롱(2020.10.23)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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