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서울 전시회] 앨리스 달튼 브라운 전시 후기: "빛이 머무는 자리"를 담은 50년 작품 세계, 자연과 인간 열정의 위대함


[10월 서울 전시회] 앨리스 달튼 브라운 전시 후기: "빛이 머무는 자리"를 담은 50년 작품 세계, 자연과 인간 열정의 위대함

광복절과 대체연휴일을 맞아 회사 동료와 전시를 찾았습니다. 이 분도 저도 평소 전시를 자주 보러 다니는 스타일이 아닌데, 친구가 우연히 보고 싶은 전시가 생겼다며 2장을 예매해 주셨어요. <앨리스 달튼 브라운 : 빛이 머무는 자리>라는 제목의 본 전시회는 7월 24일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삼성역 인근 마이아트뮤지엄 지하에서 열립니다. 코로나19 방역방침에 따라 시간대별로 25명만 입장이 가능하며, 저희는 오픈 시간 맞춰 오전 10시에 들어갔습니다. 지금까지 가 본 국내 모든 전시회 중에서 가장 좋았습니다. 단순히 정말 잘 그린 아름다운 그림 때문만은 아닙니다. 앨리스 달튼 브라운이라는 화가에 작품세계에 대한 높은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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