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코인 노드 솔직한 후기(9개월차)


갈라코인 노드 솔직한 후기(9개월차)

약 9개월 전에 저는 700만원이 넘는 돈으로 갈라노드를 구매했습니다. 그때 당시는 갈라코인의 가격은 30~40원 사이였고 채굴량은 1100개 정도였어요.

구입 당시만 해도 사실 다단계의 느낌이 너무 강하고 아직까지는 갈라게임즈에서 보여주는 확실한 비전은 없었던 상태였지만 "꾸준한 수익발생" 단 하나만 보고 진입을 했었죠 1개월차부터 2개월차? 까지는 월마다 100 투자금 대비 엄청난 수익이 있었어요 하지만 전체적인 시장의 흐림이 안 좋아지면서 갈라코인 역시 30원에서 10원대의 가격으로 내려오게 됩니다.

가격하락과 동시에 채굴되고 있는 노드의 숫자는 많아지니 지급되는 코인의 수량도 낮아져 수익이 급감했었어요 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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