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스웨덴 아이스호텔 33번째 에디션 A frozen arched altar frames the new ceremony hall for the 33rd edition of ICEHOTEL


세계 최초 스웨덴 아이스호텔 33번째 에디션 A frozen arched altar frames the new ceremony hall for the 33rd edition of ICEHOTEL

스웨덴 북부에 위치한 아이스호텔 33번째 에디션은 응축된 눈과 얼음 덩어리로 아치형 형태를 이루는 새로운 식장 '엠브레이스'로 문을 열었다. 베르테르 비겔라르 디자인 스튜디오와 건축가 빅토르 차르스키는 단단한 곡선 덩어리를 이루는 구성 재료로서 얼음의 잠재력과 아름다움을 탐구한다.

제단의 구조를 이루는 약간의 곡선은 얼어붙은 주변을 향해 활짝 열리는 '스타일라이즈드 플라워'를 닮았다. 겨울 시즌에 확장할 예정인 이 호텔의 33호기는 24명의 예술가들의 집합적인 작업이 결합된 파격적인 냉동 축하를 위해 특별히 설계되었다.

얼어붙은 아치형 제단이 우터 비겔라르와 아사프 클리거의 모든 이미지를 담은 제33회 ICE HOTEL 새 기념관을 장식하고 있다. 굽은 제단은 얼어붙은 풍경 속에서 열린 꽃 모양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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